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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츄리닝 입고 초콜릿 먹기…네가 하면 꼴불견

입력 2017-10-03 11:02:01 | 수정 2017-10-03 12: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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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하면 꼴불견인 연예인병으로 가수 아이유의 져지 입기, 초콜릿 먹기가 꼽혔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가 '너가 하면 안 예뻐, 따라 하면 꼴불견인 연예인병은?'으로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투표를 실시한 결과 가수 아이유처럼 저지 입기, 아이유처럼 초콜릿 먹기가 1위에 올랐다.

총 4,351표 중 814표(19%)를 차지해 1위에 오른 아이유 져지 입기, 초콜릿 먹기는 아이유가 JTBC '효리네 민박'에서 한 행동을 따라 하는 것이다. 아이유는 '효리네 민박'에서 보라색 져지를 입고, 가끔 쪼그려 앉아 조용히 초콜릿을 먹었는데 최근 이를 따라 하는 여성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 한 네티즌은 "언니가 아이유 병에 걸려 아이유 져지를 입고 초콜릿을 오물거리며 먹는다. 짜증 난다"라며 고충을 토로했다.

2위로는 748표(17%)로 설리의 SNS 사진 따라하기가 선정됐다. 설리는 자신의 SNS에 파격적인 사진을 올리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 때문에 설리와 비슷한 화장과 포즈를 취해 사진을 찍고 비슷한 필터로 효과를 넣어 인터넷에 올리는 여성들이 늘어났다.

3위에는 459표(11%)로 워너원 강다니엘의 젤리 먹기가 꼽혔다. 강다니엘은 '프로듀스101 시즌2', '이불 밖은 위험해' 등의 방송을 통해 평소 젤리를 자주 먹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모습을 여성 팬들이 좋아하자 이를 따라 하는 남성들이 늘었다.

이 외에 원빈 단발머리 따라 하기, 빅뱅 지드래곤 패션, 문신 따라 하기, EXID 하늬처럼 공개된 공간에서 앞머리 헤어롤 하기 등이 뒤를 이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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