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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부, 북핵 위협 맞서 미사일 방어 예산 5000억 투입

입력 2017-10-05 16:23:20 | 수정 2017-10-05 20: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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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가 미사일 방어 예산으로 4억4천만 달러(약 5천45억 원)를 추가 투입한다.

4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북한 미사일 위협에 맞서 요격미사일 확장 등에 쓸 미사일 방어 예산을 기존 예산에서 전용하게 해달라고 의회에 요청했다.

미 국방부는 이번 회계연도 미사일 방어 예산으로 이미 82억 달러(약 9조 4천억 원)를 책정했다.

4억4천만 달러 규모의 미사일 방어 추가 예산에는 알래스카에 배치된 요격미사일 확충을 시작하기 위한 1억2천800만 달러(약 1천468억 원), 요격미사일 수를 44기에서 64기로 늘리는 데 8천100만 달러(약 929억 원), 추가로 설치할 지하격납고 20개 중 10개의 부품 구매에 4천700만 달러(약 539억 원)가 포함된다.

아울러 추가 미사일 방어 예산 가운데 사이버 작전 기술 개발 예산 480만 달러(약 55억 원)를 포함한 일부 금액은 기밀 프로젝트 예산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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