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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총격범 동거녀 고백 "범행 앞두고 필리핀 다녀오라 요구"

입력 2017-10-05 18:29:11 | 수정 2017-10-05 18: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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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총격범 동거녀
美 총격범 동거녀 / MBC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美 총격범 동거녀 / MBC 방송 캡처

미국 라스베이거스 총격범 동거녀의 고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 스티븐 패덕의 동거녀 마리루 댄리가 4일 귀국했다.

댄리는 "피해자들과 유족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도울 준비가 돼 있다"며 "하지만 나는 그가 벌인 일에 대해 아는 게 없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패덕이 범행을 앞두고 댄리를 필리핀으로 보내려 한 정황이 밝혀졌다. 댄리는 "그가 내게 비행기 표를 건네며 필리핀에서 몇 주 정도 머물다 오라고 했다"고 밝혔다.

댄리는 현지 카지노에서 근무하던 중 패덕을 알게 돼 얼마 후 동거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댄리에 대한 수사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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