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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배숙 "한미 FTA 논의, 트럼프 강수에 끌려가는 모양새"

입력 2017-10-10 08:21:39 | 수정 2017-10-10 08: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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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배숙 국민의당 한미FTA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당 원내대표실에서 이찬열 의원과 이계안 자문위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FTA대책 특위 3차회의를 가졌다.기사 이미지 보기

조배숙 국민의당 한미FTA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당 원내대표실에서 이찬열 의원과 이계안 자문위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FTA대책 특위 3차회의를 가졌다.



조배숙 국민의당 한미FTA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당 원내대표실에서 이찬열 의원과 이계안 자문위원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FTA대책 특위 3차회의를 가졌다.

조 위원장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국회 국민의당 원내대표실에서 위원장으로서 한미FTA대책위원회 3차회의를 주재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특히 한미 FTA 협상을 진행중인 통상교섭본부 관계자들로부터 진행경과와 전략에 대한 보고를 받고 향후 방향과 대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한미 FTA 논의 초반국면은 트럼프 행정부의 강수에 다수 끌려가는 모양새다. 저는 우리 협상팀에게 당당하게 우리 논리를 관철시킬 것을 주문했다. 국익 앞에는 여야가 없다. 한미FTA 문제는 정쟁의 소재가 아니라 오로지 국익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 통상교섭분야는 역대정부에서 유독 국회의 감시와 견인을 회피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였던 영역이다. 그러나 국민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 만큼 국민의당은 FTA협상과 관련하여 국회의 감시와 견인이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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