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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故 박세직 의원 손녀와 열애 중…"미모의 무용학도"

입력 2017-10-10 11:10:21 | 수정 2017-10-10 11: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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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보이' 박태환이 미모의 무용학도와 열애 중이다.

10일 박태환 측 관계자는 다수 매체를 통해 "박태환이 무용학도 박 씨와 열애 중인 것이 맞다. 하지만 정확한 교제시기 등은 알지 못한다. 조심스러운 상태"라고 밝혔다.

열애 사실은 이날 SBS funE 보도로 알려졌다.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SNS에서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냈으며 SNS 주소를 맞추는가하면 서로 손을 잡고 있는 모습, 데이트 사진을 게재했다.

박태환의 여자친구 박 씨는 지난 5월 2017 대한민국 한복모델 선발대회에서 수상했다. 또한 1988년 서울올림픽,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 조직위원장을 맡았던 고(故) 박세직 재향군인회 회장의 친손녀로 알려졌다.

박세직 회장은 한나라당의 전신인 민자당과 신한국당 등에서 제14~15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2009년 별세 후 이명박 당시 대통령으로부터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았다.

한편 박태환은 지난달 호주 시드니 전지훈련을 떠나 오는 15일 귀국한다. 이후 박태환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충북 충주에서 진행되는 제98회 전국체전에 참가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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