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데뷔 6년차' 뉴이스트W, 새로운 출발점에 서다 (종합)

입력 2017-10-10 18:02:12 | 수정 2017-10-13 17:09:13
글자축소 글자확대
기사 이미지 보기

보이그룹 뉴이스트가 멤버 황민현을 제외한 유닛 뉴이스트 W(JR, 아론, 백호, 렌)가 드디어 새로운 앨범을 가지고 대중을 찾아왔다.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뉴이스트 W 새 앨범 'W, HERE'(더블유, 히어)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던 뉴이스트는 지난달 컴백 소식을 공개하며 가요계에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무대에 오른 멤버들은 6년차 아이돌임에도 처음 데뷔 무대에 오른 것처럼 설레고,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일단 네 명이서 보여드리는 첫 작업물이라 긴장도 하고 신경을 많이 썼어요. 이번에 유독 멤버 개개인 목소리라든가 매력을 더 보여줄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했습니다. 이번 앨범은 다 같이 만들어 의미가 남다릅니다." (JR)

"솔직히 성적은 잘 모르겠어요. 우선 성적보단 우리가 보여줄 수 있는 거 다 발산하면 후련할 것 같아요. 우리한테 후회가 남지 않는 앨범이었으면 좋겠습니다다." (백호)

뉴이스트 W는 컴백 전 새 앨범의 티저 이미지, 프리-리스닝(PRE-LISTENING), 개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등을 공개하며 새 앨범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더욱 집중시켰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었다.

"수중신이 쉬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어려웠어요. 잘 가라앉지 않아서 애를 먹었죠. 허리에 무거운 납을 차고 들어갔어요. 하다보디 익숙해졌지만 초반에 진짜 힘들었어요." (백호)

"용산에 있는 폐병원에서 촬영을 했는데 굉장히 무서웠어요. 쉬는 시간에 대기실에서 쉬고 있는데 장난으로 이상한 소리 나면 어떡하냐 했는데 그 때 소리가 났어요. 장난 치지 말라고 했는데 스태프들이 다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소리를 두 번 정도 들어서 너무 무서웠습니다." (아론)

그룹 뉴이스트 / 사진=최혁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그룹 뉴이스트 / 사진=최혁 기자


특히 뉴이스트 W는 프리-리스닝 영상을 통해 타이틀곡 '웨어 유 엣(WHERE YOU AT)'과 멤버 별 솔로곡을 포함 총 6곡의 일부를 선보이며 완성도 높은 앨범을 기대케 했다. 이들의 감성으로 가득 채운 이번 새 앨범에서 직접 곡 작업에 참여했으며 탄탄한 음악성과 음악적 성장을 입증할 예정이다.

"멤버들의 장점을 살리려고 했어요. 넷의 시너지가 극대화됐으면 해서 솔로곡을 넣어보자고 했습니다. 폭넓은 연령층이 들었으면 하는 마음이죠. 각자 멤버들이 잘하는 것을 강조한 곡들입니다." (백호)

그룹 뉴이스트 / 사진=최혁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그룹 뉴이스트 / 사진=최혁 기자


뉴이스트W의 새 앨범 타이틀곡 ‘웨어 유 엣(WHERE YOU AT)’은 이들의 음악적 정체성을 드러내는 퓨처 베이스의 문법을 따르면서 보컬과 랩, 트랙이 절묘한 타이밍을 이루는 곡이다.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뉴이스트 W가 새로운 출발점 앞에 서있다. 가요계의 관심이 쏠린 만큼 뉴이스트 W의 새 앨범과 신곡 활동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아직 음악방송 1위를 못해봐서 해보고 싶어요. 만약 1위를 한다면 파트를 바꿔서 무대를 꾸며볼까 합니다." (백호)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가상화폐 거래 금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평창올림픽 러시아 출전 금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