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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부활자' 김래원·김해숙 "세 번째 모자 연기, 이번이 최고의 호흡"

입력 2017-10-10 16:10:59 | 수정 2017-10-10 16: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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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부활자' 김래원 김해숙 /사진=최혁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희생부활자' 김래원 김해숙 /사진=최혁 기자


배우 김래원과 김해숙에 '희생부활자'에서 세 번째 모자 호흡을 맞췄다.

10일 서울 동대문구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희생부활자' 언론시사회에서 김래원은 "시나리오 처음 보고 신선한 소재와 이야기가 진짜인가 가짜인가에 호기심을 가졌다. 수 년전 곽경택 감독님이 제안을 주신 적 있는데 이번에야 촬영하게 됐다"라고 운을 뗐다.

김해숙과 세 번째 모자 호흡에 대해 "처음 저를 위협할 때 굉장히 당황했다. 카메라에 잘 담긴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해숙은 "배우들끼리 사이가 좋으면 케미가 깊어지는 것 같다. 촬영에서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은 인간적으로 배우로서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 눈빛만 봐도, 어떤 역할을 해도 다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세 번째지만 최고의 호흡이었다"라고 칭찬했다.


'희생부활자'는 박하익 작가의 소설 '종료되었습니다'를 '친구'의 곽경택 감독이 각색한 영화로 억울한 죽음을 당한 후 진짜 범인을 심판하기 위해 살아 돌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다. 김해숙, 김래원, 성동일, 전혜진 주연. 오는 12일 개봉.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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