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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꾼' 유지태 "나나, '굿와이프' 이후 평판 좋아져…여배우로서 기대"

입력 2017-10-11 12:02:34 | 수정 2017-10-11 17: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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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지태와 나나가 '굿와이프' 이후 다시 한 번 만난 소감을 밝혔다.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꾼' 제작보고회를 통해서다. 이 자리에는 장창원 감독을 비롯해 배우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안세하가 참석했다.

앞서 유지태와 나나는 tvN '굿와이프'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날 유지태는 "'굿와이프' 이후 나나에 대한 평판이 좋아졌다. 이번 영화에서 함께하는 게 어떻겠냐는 질문에 나는 너무 좋아했다"며 "선배들을 잘 섬기고 배려하고 따르려는 모습이 인상깊었다. 앞으로도 여배우로서 성장하는 모습 보고싶다"고 말했다.

이어 나나는 "'굿와이프'에서 선배님과 찍는 씬이 많지 않았다. 이번 작품으로 다시 만나게 돼서 반갑고 또 다시 영광스럽다. 현장에서 배려심있게 잘 챙겨주시고 항상 응원해주셔서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영화다. 이준익 사단으로 활동해온 장창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현빈, 유지태 등이 출연한다.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 사진 = 최혁 한경닷컴 기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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