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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존박 "오디션 당시 이승철 독설, 기분 나빴다" 폭로

입력 2017-10-11 14:48:39 | 수정 2017-10-11 14: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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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박이 가수 이승철의 독설에 대해 이야기 했다.

11일(수)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는 과천시 별양동으로 향한 규동형제와 밥동무 이승철-존박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별양동 주택가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던 네 사람은 과거 오디션 당시 이승철과 존박의 인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존박은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독설가로 불리던 이승철을 회상했다.

준우승을 했음에도 존박은 “사실 독설 심사평을 들으면 기분이 나쁘다”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놔 두 사람의 사연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승철의 독설에 대한 이야기가 줄을 잇자, 이에 못지 않은 ‘독설 대부’ 이경규의 에피소드도 공개됐다. 이경규는 “과거 한 개그맨 후배가 힘들 때 나에게 조언을 구했었다”며 “형님, 저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라고 묻기에, ‘이민가라’고 냉정하게 대답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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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한끼줍쇼’에서는 강호동과 존박의 ‘대두 빅매치’가 벌어지기도 했다.

이경규가 버스 안에서 존박에게 “너도 (머리크기가) 만만치 않다”며 호동과 비교한 것. 그러자 존박은 “지금 내가 가까이에 앉아서 그렇다. 어떻게 호동과 비교할 수 있냐”며 발끈했다.

결국 심판 이경규의 지휘아래 두 사람의 자존심을 건 머리크기 재기 대결이 벌어졌다. 대결에 앞서 제작진은 미리 준비해둔 줄자까지 내밀며 철두철미한 모습을 보였고, 이에 존박은 “왜 쓸데없는 걸 가지고 다니냐”며 한숨을 지었다는 후문이다.

스승 이승철과 이경규의 과거 독설 에피소드 대결(?)과 제자 존박과 강호동의 머리크기 대결의 결과는 11일(수)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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