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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엔딩 토커' 최시원, '인생술집' 방문...전역 후 첫 번째 예능

입력 2017-10-12 07:40:00 | 수정 2017-10-12 1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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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윤준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최시원과 공명이 tvN ‘인생술집’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tVN

배우 최시원이 전역 후 첫 번째 예능으로 tvN ‘인생술집’을 찾는다.

최시원은 배우 공명과 함께 13일 오전 0시 20분 방송되는 ‘인생술집’을 방문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입담을 펼친다.

최시원은 그의 복귀작인 tvN 새 토일드라마 ‘변혁의 사랑’에 공명과 함께 출연하면서 서로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밝힌다. 최시원은 공명을 두고 “눈을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고 어떤 분위기를 풍기는지 느껴지는데, 굉장히 순수하면서 의젓함이 있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공명 역시 “최시원을 처음 만났을 때 얼굴이 너무 시원시원하게 생겨 놀랐다. 시원시원하게 이야기를 먼저 걸어줘서 그 매력에 푹 빠졌다”라 말하며 우정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날 최시원은 전역 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입담으로 ‘투머치 토커’를 넘어선 ‘네버엔딩 토커’라는 별명을 얻을 전망이다. 그는 녹화 전 제작진과의 사전인터뷰에서 역대 최장시간을 기록했다는 것. 실제로 최시원은 과거 슈퍼주니어 멤버들과의 숙소생활,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 등 지금까지 밝히지 않았던 다양한 이야기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그의 거침없는 입담은 천하의 김희철을 당혹스럽게 만들 정도였다는 제작진의 후문이다.

또 매 작품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공명의 반전 매력이 눈길을 끈다. 그는 삼각관계에 대한 질문에 “연애에서 양보를 안 하는 스타일이다. 나는 무조건 내가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시작한다”라 답하며 직진남 연애스타일을 고백하는 것. 이에 최시원 역시 “나도 원래는 양보를 안 하는 성격”이라면서 한편으로는 “이제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된다”라 밝혀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이 밖에도 최시원은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보여줬던 ‘단무지 신’에 관한 후일담을 공개하고 ‘인생술집’ MC들과 재연해 큰 웃음을 선사한다. 최시원, 공명 두 사람의 거침없는 입담과 배우로서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는 ‘인생술집’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인생술집’은 매주 금요일 오전 0시 20분 방송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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