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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솔레미오'…SF9, 올 가을 가요계 뜨겁게 달군다

입력 2017-10-12 22:35:39 | 수정 2017-10-12 22: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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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SF9(영빈, 인성, 재윤, 다원, 로운, 주호, 태양, 휘영, 찬희)이 올 가을 가요계를 뜨겁게 물들인다.

정열의 기사로 돌아온 SF9은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3번째 미니앨범 '나이츠 오브 더 선'(Knights of the Sun) 컴백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SF9은 타이틀 곡 '오솔레미오' 무대를 시작으로 '나랑 놀자'까지 선보였다. 타이틀곡 '오솔레미오'는 기존에 발매된 타이틀 곡과는 확실히 차별된 느낌이었다. 리드미컬한 라틴팝 사운드에 섹시한 분위기를 더했다.

"'오솔레미오'는 '오 나의 태양'이라는 의미의 이탈리아어로, 가사에는 뜨거운 태양처럼 정열적인 사랑에 대한 메시지가 담았습니다. 무대를 보면 한 편의 영화를 보게끔 만들었어요. 라틴 팝 장르 특유의 신 나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영빈)

"지금까지 개성 넘치는 곡들을 많이 보여줬지만 멤버들의 장점을 살리면서 다른 그룹들과의 차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어요. K팝에 라틴 팝 노래가 별로 없다는 것을 알고 준비했고,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주호)

'오솔레미오'는 뮤직비디오도 특별하다.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도 담긴 이번 촬영은 미국 캘리포니아 올 로케이션으로 진행됐다.

"99년 만에 개기일식도 봤어요. 정말 신기했죠. 순식간에 밤이 되더라고요. 대성할 징조가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가 서 있는 곳이 바로 무대라는 생각을 하고 찍었습니다." (다원)

"미국에서 200년 된 호텔에서 묵었어요. 태어나서 한 번도 가위가 눌린 적이 없었는데 거기서 눌렸는데, 옆에서 어떤 분이 랩을 하고 있는 것을 계속 들었어요. 깨고 나서 물어보니 스태프들도 그런 귀신을 봤다고 하더라고요. 귀신 보면 잘 된다는 이야기가 있으니까, 우리가 이번에 잘 되지 않을까 싶어서 굉장히 뜻 깊었던 가위같아요." (휘영)

SF9은 최근 데뷔 1주년을 맞이했다. 한층 더 성장된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서고 싶다는 각오를 다졌다.

"6개월 만에 컴백을 하고 1주년을 맞이했어요. 더욱 섹시한 모습과 성숙한 모습을 모두 선사하고 싶습니다" (로운)

"1년 전에는 어리바리한 모습들이 많았는데 이제는 멤버들 모두 척하면 척이죠. 연기에 도전한 로운과 인성은 알아서 식단 관리를 할 정도로 성장했고요." (영빈)

마지막으로 SF9은 "1위 후보에 들어가는 게 목표다"라며 "목표를 달성하면 프리허그를 하겠다. 태양의 기사처럼 안아 드리고 싶다"는 공약을 내새웠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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