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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 노출 드레스' 서신애, "너무 어려보이는 게 고민" 토로한 적도

입력 2017-10-13 15:57:31 | 수정 2017-10-13 15: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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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신애가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서신애는 가슴 라인이 훅 파인 화이트 드레스를 선택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20살 성인이 됐다곤 하지만 아직도 아역 배우 시절 풋풋한 동안얼굴을 보유한 서신애에게 일어난 이같은 파격 변신에 네티즌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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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성인이 됐으니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너무 파격적이었다", "장점을 살리지 못한 것 같다", "드레스를 코디해준 스텝은 반성하라"라며 안타깝다는 반응을 주로 보였다.

한편 서신애는 지난 7월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너무 어려 보여서 고민인 나, 비정상인가요?”라며 고민을 토로한 바 있다.

당시 서신애는 "최근에도 초등학생으로 오해 하는 사람이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서신애 드레스 논란에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오랜만에 레드카펫에 서게 돼 신경을 썼다"며 "갑자기 관심이 집중되니 본인도 놀란 모양이다. 피팅 때는 이렇지 않았는데, 사진을 보고 놀랐다"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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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시절 서신애



서신애는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아역 스타로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비중있는 연기를 보여왔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 사진 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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