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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의 남자들2' 김희철, "내가 들어오면 신현준 빠질 줄"

입력 2017-10-13 15:59:01 | 수정 2017-10-13 15: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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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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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채널 ‘내 딸의 남자들2’ 김희철-신현준/ 사진제공=티캐스트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E채널 ‘내 딸의 남자들2’에서 김희철이 “내가 들어오면 신현준이 빠질 줄 알았다”고 고백했다.

‘내 딸의 남자들2’은 MC로 합류한 김희철이 “새 MC가 되면 신현준 형이 빠지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소진과 함께 새 MC가 된 김희철과 소진은 기존 MC 신현준, 이수근과 호흡을 맞춘다.

김희철은 “사실 ‘내 딸의 남자들2’에 출연하기까지 걱정이 많았다”며 “(신현준이 하차할 경우) 현준이 형이랑 친한데 앞으로 어떻게 보지”라며 “그 걱정에 출연을 고사할 뻔했다”고 말한다.

이수근은 “원래는 그게 제작진의 계획이었다”며 분위기를 장난스럽게 이끈다. 하지만 신현준은 “그럴 때는 다시 안 보면 된다”고 쿨하게 답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긴다.

‘내 딸의 남자들2’은 딸의 연애가 언제나 궁금하지만 단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아빠들이 판도라 상자를 여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14일 오후 10시 50분 E채널에서 처음으로 방영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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