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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종방연 속 센스 있는 男스타들 패션

입력 2017-10-13 17:18:01 | 수정 2017-10-13 17: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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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기자] 최근 공식석상이나 공항이 아닌 드라마 종방연 현장 속 남자 스타들의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크리미널마인드’ 속 남자 주연들의 종방연 패션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맨투맨을 활용한 캐주얼 룩부터 데님 재킷, 블루종 등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로 등장한 것.

쌀쌀하고 변덕스러운 가을 날씨와 어울리는 이들의 스타일링을 짚어봤다.

#SBS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여진구


드라마 속 여진구는 자신의 정체성과 더불어 사랑하는 사람들의 행복을 찾아 나서는 눈부시고 순수한 소년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극 중 19살 소년을 잘 표현하며 평범하지만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것.

종방연 현장에서도 그는 맨투맨틀 활용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화이트 티셔츠를 함께 레이어드해 센스 있는 패션을 보여줬으며 블랙 팬츠를 매치해 기본에 충실한 세련된 룩을 완성시켰다.

#KBS2 드라마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 김재중


극 중 호불호가 강하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매력남 봉필 역을 맡았던 김재중. 무엇보다 더욱 눈길을 끌었던 건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무릎 나온 트레이닝 복. 다소 촌스러움은 있었지만 김재중의 또 다른 면모를 찾아볼 수 있었다.

종방연에 참석했던 그는 이날 화이트 티셔츠와 블랙 데님 팬츠를 선택해 빈티지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데님 재킷으로 전체적인 룩은 마무리하면서 스타일과 편안함을 동시에 강조했다.

#tvN 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이준기


한편 네이비 블루종으로 멋스러운 스타일을 자아냈던 이준기는 쇄골을 노출시키며 섹시한 감성을 드러냈다. 브이네크와 찢어진 데님 팬츠로 와일드한 느낌을 부각시켰으며 스니커즈로 젊은 감각을 배가시켰다.

이처럼 가을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데님 재킷이나 블루종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별다른 아이템이 없어도 스타일에 큰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한층 감도 높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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