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개냥' 김완선, 학대·안락사·다리 절단 등 사연 있는 육냥이 엄마

입력 2017-10-13 21:16:00 | 수정 2017-10-13 21:16:00
글자축소 글자확대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기사 이미지 보기

13일 방영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방송화면 캡처.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의 김완선이 여섯 마리의 사연 있는 고양이를 키우게 된 ‘육냥이 엄마’로 출연했다.

13일 방송된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김완선이 ‘육냥이 엄마’로서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김완선은 학대 당한 고양이, 안락사 직전 입양된 고양이 두 마리, 공장에서 강제교배 당한 고양이, 피부병으로 버림 받은 고양이, 한 쪽 다리를 절단한 고양이까지 총 여섯 마리를 키우고 있었다.

각자 가슴 아픈 사연을 가진 고양이들을 김완선은 정성스레 보살피는 모습을 보여줬다. 쉴 새 없이 고양이 모래를 청소해주고 간식을 먼저 챙기고 나중에 자신은 급하게 라면으로 끼니를 때웠다.

또 김완선은 올해 여름 어쩔 수 없이 다리를 절단하게 된 고양이에 대해서 말하며 “다리 절단 수술 후 활달하던 성격이 의기소침하게 변했다. 괜히 다리 수술을 한 건지, 모든게 내 탓은 아닌지 걱정하게 됐다”며 털어놨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관련기사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가상통화의 미래,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리바게뜨에 5378명 직접 고용 명령,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