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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독', 이제 본게임 시작됐다

입력 2017-10-13 07:40:00 | 수정 2017-10-13 0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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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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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방영된 KBS 2TV ‘매드독’ 2회 방송화면 캡처.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 속 게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 12일 방송된 ‘매드독’ 2회에서는 최강우(유지태)가 “개가 똥을 끊겠습니까. 미친놈들하고 미친개처럼 놀겠죠”라고 말하며 악질 보험범죄를 때려잡는 ‘매드독’의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악질 보험 사기꾼을 때려잡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설 보험 범죄 조사팀 ‘매드독’이 탄생하게 된 사상 최악의 비행기 추락 사고가 그려지며 긴장감을 높였다.

‘전설의 미친개’라고 불리는 최강우의 과거사도 공개됐다. 최강우는 ‘조사원은 법 안에’라는 원칙을 내세우며 태양생명 보험범죄조사팀 팀장으로 일했다. 그러나 신입 조사원 박재수가 최강우의 원칙과 조언을 어기고 무리하게 악질 보험 사기꾼 고진철(박성훈)의 뒤를 밟으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고진철이 파 놓은 덫에 걸려 교통사고를 당하고 만 것. 직접 사고 수습에 나선 최강우는 가족과 함께한 제주도 여행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다행히 태양생명 전무 차홍주(홍수연)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공항에 도착했지만 탑승 시각을 놓치고 말았다.

다음 비행기로 뒤따라가기로 하고 가족이 먼저 비행기에 몸을 실으면서 비극의 시작됐다. 비행기 추락 사고로 가족 모두 죽음에 이른 것. 순식간에 가족을 잃은 최강우는 고통에 오열했다. 이어진 박재수의 죽음은 충격을 더했다. 폭주한 최강우는 ‘조사원은 법 안에’라는 원칙을 깨고 박순정(조재윤)과 온누리(김혜성)의 도움을 받아 고진철을 찾아내고 분노를 쏟아냈다. 또, 비행기 추락 사고의 원인이 우울증을 앓던 부조종사의 자살 비행이라는 소식을 듣고 이성의 끈을 놓았다.



‘매드독’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KBS 2TV에서 방영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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