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조성모, ‘밥차남’ OST로 깜짝 컴백... 오늘(13일) 정오 발매

입력 2017-10-13 09:23:00 | 수정 2017-10-13 09:23:00
글자축소 글자확대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기사 이미지 보기

MBC ‘밥상 차리는 남자’ OST 자켓/사진제공=김종학프로덕션, 헬로우이엠씨 제공

가수 조성모가 MBC 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 OST를 통해 깜짝 컴백한다. 드라마 삽입 직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있는 ‘더 사랑할래’가 전격 발매되는 것.

‘밥상 차리는 남자’(극본 박현주 연출 주성우)(이하 ‘밥차남’)의 OST Part3 조성모의 ‘더 사랑할래’가 오늘(13일) 정오, 베일을 벗고 공식 발매된다. 조성모가 2014년 스페셜 싱글앨범 이후 처음으로 참여하는 정식 음원인 만큼 발매 소식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밥차남’은 아내의 갑작스런 졸혼 선언으로 가정 붕괴 위기에 처한 중년 남성의 행복한 가족 되찾기 프로젝트를 그린 가족 치유 코믹 드라마. ‘주말 불패신화’ 주성우 감독-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최수영-온주완-김갑수-김미숙-이일화-심형탁-박진우-서효림이 출연해 믿고 보는 주말 드라마로 각광 받고 있다.

‘밥차남’의 세 번째 OST인 ‘조성모-더 사랑할래’는 방송에 삽입되자마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 특유의 감미로운 미성으로 인해 시청자들이 단박에 가창자가 조성모라는 사실을 알아차린 것. 이와 함께 음원 발매 요청이 빗발쳐 호흡이 긴 주말드라마임에도 불구하고 서둘러 정식 음원을 발매하기로 결정했다는 관계자의 전언이다.

‘더 사랑할래’는 ‘밥차남’의 남자주인공 온주완의 테마곡으로 ‘엽기적인 그녀’, ‘구르미 그린 달빛’, ‘운빨 로맨스’ 등 가요와 OST를 포함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작곡팀 ‘Lohi’가 야심 차게 내놓은 느린 템포의 발라드. 방황하는 청춘 이루리(최수영 역)와 사랑에 빠지며 상처투성이인 루리를 치유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이루리에게 치유 받고 있는 뜨거운 남자 정태양(온주완)의 심경을 대변하는 곡이다. 도입부부터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곡으로 조성모의 감성적인 보이스와 만나, 쌀쌀한 가을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감싸줄 전망이다.

‘밥상남’은 매주 토, 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관련기사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평창올림픽 러시아 출전 금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낙태죄 폐지 논란,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