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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재능기부', 룰라X컨츄리꼬꼬 재회…신정환 입담 대방출

입력 2017-10-13 10:52:00 | 수정 2017-10-13 1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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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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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악마의 재능기부’ 4화 / 사진제공=CJ E&M

Mnet 예능 프로그램프로젝트S : 악마의 재능기부’(이하 ‘악마의 재능기부’)에서 20여 년 만에 뭉친 룰라와 컨츄리꼬꼬가 신인 시절 비화를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악마의 재능기부에서는 신정환, 탁재훈, 이상민, 채리나, 김지현이 한자리에 모여 신인 시절에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컨츄리꼬꼬 결성 시 두 사람의 의견이 맞지 않아 이상민이 고군분투했던 이야기부터 김지현이 끊임없이 잔소리를 하는 신정환에게 분노했던 사연, 클럽에서 운동부 10명과 맞닥뜨린 사건 등 그동안 TV를 통해 공개되지 않았던 사건들을 이야기했다.

신정환은이렇게 만나서 얘기하고 오순도순 할 수 있었던 게 95년도 이후 처음이다. 옛날 생각이 많이 났다 “(멤버들은) 가족 같은 존재고 항상 고맙다. 모두에게 좋은 일들만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신정환과 탁재훈은 자신들의 재능을 필요로 하는 곳으로 찾아갔다. 취업용 포트폴리오 사진을 찍고 싶다는 고등학생들과 축가를 의뢰한 신랑신부의 결혼식장으로 찾아가 최선을 다해 자신들의 기능을 기부했다.

방송 말미에는 한강변에서 깜짝 팬미팅을 연 신정환, 탁재훈의 모습이 짧게 공개됐다. 탁재훈은 팬들을 하나 둘씩 만나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 반면 신정환은 이를 쓸쓸하게 바라만 보고 있어 웃음을 유발했다.

프로젝트 S: 악마의 재능기부 7년간의 자숙 끝에 복귀하는 신정환과 그의 파트너 탁재훈이 선보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10여 년 만에 뭉친 신정환과 탁재훈이 그 동안의 논란에 대해 속죄하는 마음으로 자신을 필요로 하는 각종 행사와 이벤트에 찾아가 무보수로 재능을 기부한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 Mnet을 통해 방영된다.

최정민 기자 mmm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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