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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입찰방해 혐의' MBC 문화사업국 등 압수수색

입력 2017-10-17 10:41:50 | 수정 2017-10-17 10: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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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한경DB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17일 오전 축제행사 용역입찰 과정에서 서로 공모해 입찰을 방해한 혐의(입찰방해)로 MBC 문화사업국과 재단법인 경주문화재단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월 경주문화재단이 주최한 '2017 실크로드 Korea-Iran(코리아-이란) 문화축제' 총괄대행 용역입찰 과정에서 MBC 임원과 재단 관계자가 짜고 입찰을 방해한 정황을 포착했다.

경찰은 이날 압수수색에서 입찰계약서와 심사자료, 사업비 집행내역, 관련자 휴대전화 등 증거를 확보한 뒤 이를 분석해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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