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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달리는 화합의 장'…계란자조금, 우리계란 화이팅! 계란마라톤 성료

입력 2017-10-17 09:23:11 | 수정 2017-10-17 09: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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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려
3대 가족, 장애인 대표선수, 외국인 등 2천여 명의 시민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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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와 세계일보가 공동주최하고 한국마라톤협회가 주관한 ‘2017 계란마라톤대회’가 지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2천여 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계란마라톤대회는 10월 13일 세계 계란의 날을 기념하여 계란의 영양학적 가치와 계란 섭취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마라톤 참가자 1,065명과 가족, 일반 시민을 포함해 약 2천여 명이 계란마라톤을 즐겼다. 또한 2017년을 상징하는 계란요리 2017분을 먹으면서 뜻깊은 마라톤 행사를 진행하였다.

개막식을 간단하게 가진 뒤 바로 본 대회가 열렸다. 종목은 5km, 10km, 하프 코스, 그리고 단체전으로 구성되었으며, 각각 6명에게 상장 트로피와 각종 상품이 증정되었다. 5km 코스에서는 1위에서 3위까지, 단체전에서는 1위에서 5위 팀까지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이날 대회장에서는 할아버지와 손주가 함께 한 3대 가족, 외국인 참가자, 장애인 마라토너, 계란산업 농가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으며, 계란마라톤 홍보대사인 전 국가대표 마라토너 임은주 씨와 탤런트 오영실 씨가 참석해 함께 한강 공원을 달렸다.

계란마라톤 홍보대사인 전 국가대표 마라토너 임은주 씨는 “계란이 단백질 보충과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다. 운동하는 사람들이라면 운동 전후로 계란을 꼭 챙겨 먹는다”며, “계란 소비를 위해 좋은 취지로 마련된 자리이니만큼 내년에도 계란마라톤 대회에서 시민들을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계란은 운동한 뒤 손상된 근육 세포를 재생시켜주고 피로 회복에 좋다. 이날 참가자들은 마라톤을 마치고 주최 측이 마련한 구운 계란, 계란 샌드위치, 계란 샐러드 등 계란 요리 2017인분을 나눠 먹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관련,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처음으로 열린 계란마라톤대회가 많은 분들의 응원 속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계란 농가와 소비자들이 함께 여의도 공원을 달리며 서로 화합하는 자리가 되었다”면서, “앞으로 계란의 좋은 정보를 널리 알리고 건강한 소비로 이끌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의 국내산 계란 알리기 행사는 계속된다. 오는 11월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대한민국 계란 페스티벌’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에그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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