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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그 다음은…연상호 감독 '염력' 내년 2월 개봉 확정

입력 2017-10-18 09:17:46 | 수정 2017-10-18 09: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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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만 관객을 동원하며 2016년 최고 흥행작이 된 '부산행' 신드롬의 주인공 연상호 감독이 돌아왔다. 류승룡, 심은경을 비롯 박정민, 김민재, 정유미가 합류해 뜨거운 화제를 모으는 영화 '염력'이 2018년 2월 개봉을 확정 지었다.

'염력'은 우연히 상상초월의 초능력을 얻게 된 남자 ‘신석헌’(류승룡)이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놓인 딸 ‘신루미’(심은경) 를 구하기 위해 세상을 놀라게 할 염력을 발휘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부산행'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라는 사실만으로 폭발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염력'은 '7번방의 선물'로 1281만 명을 웃기고 울렸던 류승룡과 '수상한 그녀'로 865만 명을 사로잡은 심은경까지 새해 극장가 흥행 강자들이 함께해 한층 뜨거운 기대를 더한다.

극 중 류승룡은 하루아침에 염력이라는 초인적 능력을 얻게 되는 남자 ‘신석헌’ 역을 맡았다. 오랜만에 재회한 딸을 위해 염력으로 실력 발휘 제대로 해보려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줄 류승룡은 특유의 능청스러우면서도 인간미와 웃음 넘치는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강한 생활력으로 치킨집 알바에서 사장이 되는 인생역전을 이뤘지만 하루아침에 이 모든 것을 잃게 될 위기에 처한 ‘신루미’ 역은 독보적 매력과 개성의 심은경이 맡아 류승룡과 완벽한 연기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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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를 도와주는 변호사 ‘김정현’ 역은 '동주'로 그해 신인 남우상을 휩쓴 연기파 신성 박정민이, 석헌과 루미를 위협하는 ‘민사장’ 역은 '더 킹', '뷰티 인사이드' 등에 출연해 온 내공 있는 배우 김민재가 맡았다. '윰블리' 배우 정유미는 재력과 권력의 편에 서서 석헌과 루미를 위험에 몰아넣는 ‘홍상무’ 역을 맡았다. '부산행'에 이어 연상호 감독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추는 그녀는 '염력'에서 데뷔 이후 처음 악역을 맡아 역대급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겸비한 스토리텔링과 연출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능력자 연상호 감독을 주축으로 류승룡, 심은경, 박정민, 김민재, 정유미까지 최고의 실력파 배우들과 충무로를 대표하는 최정상 스태프들까지 합세한 '염력'은 2018년 2월 극장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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