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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와이프' 정시아 "시아버지 백윤식, 아이들 장난감까지 소독"

입력 2017-10-19 09:01:43 | 수정 2017-10-19 09: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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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SBS '싱글와이프‘에는 배우 정시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시아는 이날, 남편 백도빈과의 일화를 털어놓으며 9년차 부부 답지 않은 ‘닭살 금슬’을 소개했다.

정시아는 “남편이 결혼 전부터 혼인 신고서를 들고 다녔다”면서 프러포즈 스토리를 공개했고, 이어 “남편(백도빈)이 30년동안 ‘백윤식의 아들’로 살아왔는데, 이제는 ‘정시아의 남편’으로 살고 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며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밖에 정시아는 ‘시아버지’ 백윤식과의 남다른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현재 백윤식과 함께 살고 있는 정시아는 “아버님이 육아를 많이 도와주는 편이다. 직접 아이들의 장난감까지 소독해줄 정도”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정시아는 신혼 초에 실수의 연속이었다고 고백했다. 정시아는 “신혼 초에 사실 할 줄 아는 음식이 적어 아버님께 매일 라면을 끓여드렸다”며 “아무 말씀도 안 하시길래 라면을 좋아하시는 줄 알았는데 어느 날 ‘라면 원 없이 먹어보는구나’ 하시더라“라고 말해 뒤늦게 속마음을 알아차렸다고 말했다.

급기야 결혼 전에는 “백윤식 앞에서 술에 취해 눈물 바람을 보인 적도 있다”고 말해 시아버지와 남다른 사이임을 입증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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