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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산업 브리프] 트와이스 첫 싱글, 일본 오리콘차트 1위 등

입력 2017-10-20 18:54:48 | 수정 2017-10-21 08:41:11 | 지면정보 2017-10-21 A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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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첫 싱글, 일본 오리콘차트 1위 등

걸그룹 트와이스가 일본에서 발표한 첫 싱글이 오리콘차트 1위를 차지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8일 일본에서 출시된 싱글 ‘원 모어 타임’은 발매 당일 9만4957장이 팔려 오리콘 일간 싱글차트 정상에 올랐다.

일본에 진출한 한국 걸그룹의 싱글 중 발매 당일 최다 판매량이다. ‘원 모어 타임’은 지난 19일에도 4만3412장이 팔려 싱글 차트 정상을 지켰다. 발매 이틀 만에 13만8369장이 팔려 발매 후 첫 1주일간의 초동 판매량 신기록도 세웠다.

CJ E&M 인도네시아 영화, 흥행 돌풍

지난달 28일 인도네시아에서 개봉한 CJ E&M의 공포영화 ‘사탄 슬레이브’(감독 조코 안와르)가 누적 관객 311만 명(19일 기준)을 동원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역대 인도네시아 로컬영화 흥행 7위, 로컬 공포영화로는 흥행 1위다. 올해 개봉한 인도네시아 영화 중 흥행 2위에 올랐다.

‘사탄 슬레이브’는 CJ E&M과 인도네시아의 라피필름이 공동 제작했다. 1980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토대로 한 작품으로, 다음달 열리는 인도네시아 영화제(FFI) 작품상, 감독상 등 13개 부문 후보로 올랐다. 남미, 일본, 말레이시아, 폴란드 등 35개국에 팔렸다.

네이버·YG플러스, 음악사업 공동 추진

네이버가 보유한 기술력과 글로벌 서비스 경험, YG엔터테인먼의 엔터 비즈니스 역량을 바탕으로 두 회사가 음악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YG는 그 첫걸음으로 음악 서비스 인프라 구축 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사는 대규모 음원을 확보하고 다양한 장르의 메타DB를 정교화할 계획이다. 이렇게 확보한 대규모 음원은 우선 네이버뮤직을 통해 제공된다. 글로벌 메타 DB가 구축되면 콘텐츠 추천 기술도 한층 고도화될 것으로 양측은 기대하고 있다. YG플러스는 이번 공동사업을 시작으로 글로벌 음악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음악사업본부를 신설하고 전문인력을 영입하는 등 사업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윤준필 한경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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