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태풍 '란' 영향에 제주 해상 풍랑특보…24일까지 지속

입력 2017-10-22 10:56:24 | 수정 2017-10-22 10:56:24
글자축소 글자확대
게티이미지뱅크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제21호 태풍 '란(LAN)'이 북상하는 가운데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상, 동해남주해상에 풍랑 특보가 발효됐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3시부터 태풍 란이 일본 오키나와 동쪽 560km 부근 해상에서 북북동진하고 있다.

태풍 란은 23일 오전 3시 일본 도쿄 남서쪽 310km 부근 해상을 거치고 24일 오전 3시 일본 삿포로 동쪽 약 900km 부근 해상에 접근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상, 동해상에 풍랑특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은 이 해상특보는 모레(24일)까지 길게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기상청은 "태풍 란의 예상 이동경로에 따라 남해상과 제주도해상은 24일까지, 동해상은 22~25일 사이에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이라며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에 유의를 당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카풀 서비스 영업 제동, 어떻게 생각하세요?

은행장 낙하산 인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