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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클럽' 홍차네장꾹 오픈, 드디어 첫 손님 등장 ‘5인방 당황’

입력 2017-10-24 09:03:46 | 수정 2017-10-24 0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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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클럽' 홍차네장꾹


‘용띠클럽’ 홍차네장꾹에 첫 손님이 찾아온다.

KBS 2TV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는 함께일 땐 두려울 게 없었던 철부지 친구들의 좌충우돌 소동극을 담은 야외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연예계 대표 절친 용띠클럽 5인방(김종국, 장혁, 차태현, 홍경민, 홍경인)의 유쾌한 로망여행이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용띠클럽 5인방은 포장마차 ‘홍차네장꾹’ 가오픈을 하며 본격적인 로망실현의 첫 발을 내디뎠다. 다섯 친구들은 여행 전 누군가를 위한 포장마차를 꿈꿨다. 손님이 있으면 손님을 위한 소담스러운 음식을 내놓고, 손님이 없다면 친구들끼리 술잔을 기울일 수 있는 포장마차. 이에 푸른 바다와 붉은 등대가 나란히 어우러진 궁촌항에 포장마차 ‘홍차네장꾹’이 문을 열었다.

이런 가운데 10월 24일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 첫 방송을 앞두고, 포장마차 ‘홍차네장꾹’에 색다른 변화가 감지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은 어둠이 내린 밤, 포장마차 ‘홍차네장꾹’에 모인 다섯 친구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김종국은 ‘홍차네장꾹’ 한 가운데 앉아 메뉴판을 작성하고 있다. 메뉴 작성과 함께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있는 다섯 친구들의 얼굴에는 손님을 기다리는 듯 들뜨고 설레는 기분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홍차네장꾹’ 입구쪽에 나란히 등을 돌리고 선 다섯 친구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놀란 듯 목을 빼고 밖을 바라보는 용띠5인방의 뒷모습이 유쾌한 재미를 예고한다.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첫 손님이 찾아온다고. 그토록 기다리던 손님이 찾아왔을 때, 용띠 5인방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과연 ‘홍차네장꾹’을 찾아온 첫 번째 손님은 어떤 이들일까. 이들과 용띠 5형제는 어떤 이야기를 나누게 될 것인가. 이 모든 이야기는 오늘(24일) 화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 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 2TV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는 철들기를 거부한 20년지기 용띠 5인방(김종국, 장혁, 차태현, 홍경민, 홍경인)의 로망여행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철이 없지, 꿈이 없냐”를 외치는 다섯 친구들의 20년 우정실화 ‘용띠클럽-철부지 브로망스’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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