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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톨게이트 사고…통행권 뽑으려던 40대女 참변

입력 2017-10-25 11:28:08 | 수정 2017-10-25 11: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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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톨게이트 사고
전주 톨게이트 사고/ JTBC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전주 톨게이트 사고/ JTBC 방송 캡처


전북 전주에서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가로질러 걸어가던 여성이 버스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24일 오전 9시16분께 A씨(43·여)가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주 TG를 가로질러 걸어가던 중 고속버스에 치이는 사고가 났다. A씨는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을 거뒀다.

A씨는 자신의 차량에 하이패스 단말기가 없음에도 하이패스 차로로 들어선 것을 깨달아 갓길에 차를 세웠고, 통행권을 직접 받기 위해 차에서 내려 길 반대편에 있는 한국도로공사 전주영업소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톨게이트를 절반쯤 건너왔을 때 빠르게 달려오던 고속버스가 A씨를 덮쳤다. 버스는 유성에서 출발해 전주 TG의 하이패스 차로를 지나던 중이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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