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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시간, 당신의 시간을 책임질 앱 소개

입력 2017-10-25 09:56:36 | 수정 2017-10-25 09: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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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따르면 한국 직장인 출퇴근 시간은 26개국 중 가장 긴 58분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출퇴근 시간 동안 운송수단에 갇혀 피로와 사투를 벌이는 것이 현실이다. 직장인들의 길고 지루한 출퇴근 시간을 재밌고 유익하게 바꿔 줄 앱들을 소개한다.

◇밀린 드라마·영화 보기 ‘왓챠플레이’

월 4900원으로 VOD를 무제한 감상할 수 있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플레이'는 국내외 영화뿐 아니라 드라마, 예능, 다큐멘터리 등 2만여편의 콘텐츠를 풀HD의 선명한 화질로 제공한다. 이용자의 작품 평가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하기 때문에 무엇을 볼지 고민할 시간까지 아껴준다. 신규 회원에 한해 첫 달은 무료로 무제한 HD 스트리밍을 제공한다.

◇야근 때문에 망가진 몸매는 ‘TLX PASS’

‘TLX PASS’는 대부분의 시간을 의자에 앉아서 보내는 직장인들 위한 운동다이어트 분야 멤버십 서비스다. 매번 운동을 다짐하지만 야근과 회식으로 인해 몇 번 이용해보지도 못하는 직장인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제휴를 맺은 피트니스클럽에 원하는 날짜, 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 가능하다. 헬스, 수영, 요가, 필라테스, 스쿼시 등 16가지 이상의 운동종목을 2천여 곳이 넘는 제휴 업체에서 이용할 수 있다.

◇퇴근길에도 놓칠 수 없는 자기개발 ‘YBM넷’

업무가 바빠 공부할 시간이 없는 직장인이라면 출퇴근 시간을 자기개발의 시간으로 채워가는 것도 좋다. YBM넷은 토익 인강, CNN 청취강화 훈련 등 스마트폰으로 쉽게 영어를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자체 앱을 통해 시험, 학습, 학원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데, 알림 설정을 통해 토익 빈출 단어 문제도 수시로 받아볼 수 있다.

◇정보제공 가이드 어디 없나 ‘타임보드’

에이치엔에스 커뮤니케이션(HNS Communication)에서 개발한 정보제공형 콘텐츠 앱 타임보드는 다양한 볼거리와 읽을거리를 카드뉴스로 재구성하여 사용자들에게 편안한 UI로 제공하는 콘텐츠 플랫폼이다. 사회, 뷰티, 연예, 건강 등 다양한 전문 에디터들이 최근 이슈를 “타임보드화” 시켜 읽기 쉬운 연성형 콘텐츠로 사용자들과 소통한다.

<타임보드> 앱에서 볼 수 있는 주요 뉴스와 카드형 콘텐츠기사 이미지 보기

<타임보드> 앱에서 볼 수 있는 주요 뉴스와 카드형 콘텐츠


또, 유튜브나 페이스북 등에 의존하는 연성형 콘텐츠 플랫폼은 대부분 외부 에디터나 불법적인 복사, 붙여넣기에 의존하는 구조인 반면 타임보드는 ‘콘텐츠를 직접 만드는 플랫폼’이다. 파트너쉽을 맺은 국내 언론 기사에 전문 에디터들이 직접 글을 써 쉽게 읽히면서 남녀노소의 지적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한다. 타임보드 콘텐츠 담당자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기존 언론과 같이 데스크 제도를 통해 저작권 등을 철저히 검수하며, 에디터 윤리 교육 등을 실시 중”이라며 “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면 외부 오피니언 리더의 도움을 받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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