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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국방장관, 서울서 만난다…북핵·미사일 대응 논의

입력 2017-10-26 09:32:54 | 수정 2017-10-26 09: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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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국방부 장관기사 이미지 보기

송영무 국방부 장관

한·미 양국 국방장관이 서울에서 만나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확장억제 실행력 제고를 위한 논의를 시작한다.

국방부는 26일 송영무 국방부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장관이 제49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를 오는 28일 국방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를 통해 한·미 양국은 △북한위협 평가 및 대북정책 공조 △확장억제 실행력 제고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의 조속한 추진 △국제안보협력 등 다양한 안보 현안과 동맹 발전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매티스 장관은 27일부터 1박 2일간 한국에 체류하며, 전방부대 방문, 주요인사 예방, 한미동맹 만찬 등의 일정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27일에는 정경두 합참의장과 조지프 던포드 미 합참의장이 공동 주관하는 제42차 한·미 군사위원회회의(MCM)가 개최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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