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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국감 전면 보이콧…방문진 이사 선임 반발

입력 2017-10-26 11:26:43 | 수정 2017-10-26 11: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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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선임 강행에 반발하며 국정감사 전면 보이콧을 선언했다.

정 원내대표는 26일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은 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공영방송의 공정성과 민주질서에 대한 훼손"이라며 "국감 중단 등 모든 방법을 총 동원해 막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방통위가 KBS 이사 및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선임을 위한 수순을 밟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국감 중단의 원인 제공자는 외압에 의해 움직이고 있는 방통위원장"이라며 "오후에 긴급 의총을 소집하고, 이 시간부터 국감 중단을 각 상임위에 통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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