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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도쿄국제영화제서 인기상 수상…연기 호평 줄이어

입력 2017-10-27 09:20:24 | 수정 2017-10-27 10: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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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가 제30회 도쿄국제영화제에 참석, 인기상을 수상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도쿄국제영화제는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대표적인 영화제다. 클라라는 지난 25일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아 현지 언론과 관객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은 것에 이어, 26일에는 도쿄영화제 내에서 진행된 중·일 영화제 GOLD CRANE AWARDS에서 중국영화 '정성'으로 인기상을 수상했다.

레드카펫과는 다른 고혹적인 블랙 드레스로 등장한 클라라는 우아하고 기품있는 아우라를 뽐내며 무대에 올랐다.

영화 '정성'은 샤오양(肖央), 옌니(??)등 중국 유명배우들이 출연한 로맨틱 코미디로, 클라라는 한국에서 온 모델 요요 역으로 분했다. 극중 클라라는 샤오양이 다니는 남성셔츠 회사의 광고 모델이 되어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중무장 한 샤오양의 꿈의 여신으로 출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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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은 올 초 개봉 당시 개봉 첫 날 5천만위안(85억원)의 수입을 올린 것을 시작으로 누적 흥행수입이 6억6천위안(1100억원)을 돌파, 한달 동안 동시기 상영 영화 중 흥행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영화제 인기상 수상에 클라라의 연기에 대해서도 현지 언론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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