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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우효광이 추자현에게 '버럭'한 이유는

입력 2017-10-30 15:26:22 | 수정 2017-10-30 15: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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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을 치던 중국 배우 우효광의 흰 자가 폭발했다.

30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 늘 천진난만하던 ‘우블리’ 우효광의 승리욕이 공개된다.

추자현-우효광 부부는 본격적으로 배드민턴을 치기에 앞서 추우부부는 스트레칭에 나섰다. 추자현은 “유연성이 하나도 없다”며 평소와 달리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추자현은 오랜만에 한국을 찾았다. 두 사람이 한국에 오자마자 찾아간 곳은 다름 아닌 배드민턴장. 평소 운동이라곤 '숨쉬기'밖에 모르는 아내 추자현을 위해 우효광이 특별히 준비한 데이트 코스였다.

다리를 쭉 뻗은 상태에서 손으로 발가락을 잡으려 시도했지만, 앞으로 굽혀져야 할 상체가 꿈쩍도 않았다. 이 모습을 지켜본 MC들은 “진짜 뻣뻣하구나”, “보통 저 이상은 다 되는데?”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우효광이 아내의 상체를 누르며 스트레칭을 도와주자, 추자현은 바로 “아악!” 소리를 내며 포기를 선언했다. 스트레칭으로 ‘뻣뻣 자현’을 확인한 뒤 기세등등해진 우효광은 기본기를 배우는 내내 자칭 ‘배드민턴 선배님’ 노릇을 했다.

우효광은 추자현에게 “(스텝이) 너무 느리다”며 직접 시범을 보이며 지난번 10만 원을 잃은 한국어 공부에 대한 복수라도 하듯 적극적으로 아내의 코칭에 나섰다.

한편, 이 날 추우부부는 20대 커플과 즉석에서 2대2 배드민턴 대결에 나서게 된다. 하지만 추자현이 하루 배운 배드민턴 실력으로 20대 커플을 이기기란 쉽지 않았다. 추자현의 계속된 실수로 점점 웃음을 잃어가던 우효광은 급기야 화를 참지 못하고 추자현 앞에서 흰 자가 폭발했다는데.

전세가 역전된 추우부부의 배드민턴 현장은 30일(월)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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