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시진핑 집권 2기 출범…중국 찾는 팀 쿡·저커버그

입력 2017-10-31 13:04:25 | 수정 2017-10-31 13:04:25
글자축소 글자확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집권 2기가 열리자 세계적 기업인들이 접견을 하고 있다.

31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와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 등은 전날 베이징에서 열린 칭화대 경영대학원 자문위원회 연례회의에 참석, 시 주석을 만났다.

칭와대 경영대 자문위는 2000년 출범했으며 중국 관료를 포함해 각국 학자와 기업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 주석은 이날 회의에서 중국이 경제 세계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개방은 전 세계에 윈윈하는 결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선 팀 쿡의 이번 접견이 아이폰X 출시를 앞두고 현지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일환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저커버그는 2009년 페이스북 서비스가 차다된 것을 복귀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한편 이날 회의엔 미국 전 재무장관인 헨리 폴슨, 벤처 투자사 브라이어캐피털의 제임스 브라이어 CEO 등도 자리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귀순병사 기생충 공개는 인격테러?…어떻게 생각하세요

카풀 서비스 영업 제동,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