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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엑터스 "故 김주혁 빈소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발인 11월 2일" (공식)

입력 2017-10-31 14:14:07 | 수정 2017-10-31 14: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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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 애도 / 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김주혁 애도 / 한경DB


지난 30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배우 김주혁 소속사가 장례 절차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했다.

31일 나무엑터스는 보도자료를 통해 "소중한 배우 故 김주혁 배우가 갑작스럽게 유명을 달리했다"며 "사고, 사망원인을 명확히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했고 빈소는 31일 오후 3시부터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다. 발인은 2일 오전에 진행하며 장지는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로리에 위치한 가족 납골묘"라고 전했다.

이어 "나무엑터스는 고인의 따뜻하고 올곧은 인품과 열정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부디 세상을 떠난 고인과 깊은 슬픔에 잠긴 유족들을 헤아려 주시고 생전 아름다운 행보를 걸어온 고인의 명복을 빌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주혁은 지난 30일 오후 4시30분께 서울 삼성동의 한 도로에서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김주혁을 구조해 심폐소생술을 시행했고 건국대학교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의식을 찾지 못하고 오후 6시30분께 사망했다.

다음은 故 김주혁 소속사 나무엑터스 공식 발표 전문이다.

10월 30일 월요일 오후, 나무엑터스의 소중한 배우 故 김주혁 배우가 갑작스럽게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사고, 사망원인을 명확히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했고 빈소는 오늘(31일) 오후 3시부터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됩니다. 발인은 11월 2일 오전에 진행하며 장지는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로리에 위치한 가족 납골묘입니다.

나무엑터스는 고인의 따뜻하고 올곧은 인품과 열정을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부디 세상을 떠난 고인과 깊은 슬픔에 잠긴 유족들을 헤아려 주시고 생전 아름다운 행보를 걸어온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십시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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