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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엘 "데이트 폭력 경험, 힘든 시간이였다" 고백

입력 2017-10-31 17:14:01 | 수정 2017-10-31 17: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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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주니엘 / 사진=최혁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가수 주니엘 / 사진=최혁 기자


가수 주니엘이 "데이트 폭력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31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신곡을 발표한 주니엘은 "데이트 폭력을 겪은 분들에게 힘내라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며 입을 열었다.

이번 새 앨범에 수록된 '라스트 카니발'은 주니엘이 직접 경험했던 데이트 폭력을 소재로 쓴 곡이라고 밝힌 바있다.

이에 대해 주니엘은 "나도 데이트 폭력을 겪고 굉장히 힘들고 아팠다. 지금 데이트 폭력을 겪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빨리 벗어나길 바란다. 주변 사람들에게 꼭 자신이 처한 상황을 얘기하고 아픔 속에서 조심히 빠져 나왔으면 좋겠다"고 진심어린 걱정을 했다.

이어 "나와 같은 경험을 하고 극복한 사람들에게는 고생했다고, 힘내라는 말을 꼭 해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니엘의 타이틀곡 '혼술'은 외로운 마음을 위로해주는 듯한 어쿠스틱 기타와 후렴구의 따뜻한 스트링 선율이 돋보이는 곡이다. 본인이 가는 길이 맞는 길인지 반복되는 일상과 일에 치여 지쳐있는 청춘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가 돋보인다.

이 시대의 많은 청춘들의 마음이 술 한잔과 이 노래로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주니엘의 마음이 담겼다.

이번 앨범은 지난 8월 싱글로 발매한 'Last Carnival'을 포함한 5트랙의 곡으로 전곡을 주니엘이 직접 작사, 작곡하며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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