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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 "내달 한·중 정상회담 추진"…서울 첫서리, 큰 일교차

입력 2017-10-31 07:01:59 | 수정 2017-10-31 07: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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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화 “한중 정상회담, APEC기간중 성사 추진”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30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11월 10~11일)를 계기로 한·중 정상회담이 열리도록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이 12월 중순 이전에 방중할 가능성에 대해선 “금년 중에 가능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美 트럼프 대통령 "특공대, 벵가지 美영사관 공격범 생포"

미국 특공대가 2012년 리비아 벵가지 주재 미국 영사관 공격 사건의 핵심 용의자인 무스타파 알이맘을 생포했다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성명에서 "나의 명령에 따라 어제 미군이 무스타파 알이맘을 리비아에서 붙잡았다"고 말했다.

◆ 美 뉴욕증시, 법인세 단계적 인하 소식에 일제히 '하락'

미국 뉴욕증시에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하원이 법인세율 인하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에 일제히 매도물량이 나오면서다. 블룸버그는 이날 하원이 법인세를 단계적으로 인하해 2022년까지 20%로 낮추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85.45포인트(0.4%) 하락한 2만3348.74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일대비 8.24포인트(0.3%) 떨어진 2572.83으로 장을 끝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일대비 2.30포인트(0.03%) 밀린 6698.96으로 마감했다.

◆국제유가 감산연장 기대에 상승… WTI 8개월만에 최고

국제유가가 30일(현지시간) 상승세를 이어갔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등이 내년 3월로 예정된 원유감산 시한을 연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5%(0.25달러) 오른 54.1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8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 배우 김주혁,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45세

배우 김주혁씨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숨졌다. 향년 45세.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오후 4시 30분께 김씨가 몰던 벤츠 SUV가 코엑스사거리에서 경기고사거리 방향으로 편도 7차로 중 4차로를 따라 진행하다가 3차로에서 달리던 그랜저 승용차를 뒤에서 들이받으면서 시작됐다. 이후 김씨의 벤츠 SUV는 그랜저를 한차례 더 들이받고 나서 인도로 돌진, 인근 아파트 벽면에 부딪친 뒤 2m 계단 아래로 굴러떨어졌다. 한편 소속사인 나무액터스는 사고와 사망 원인을 정확히 알기 위해 부검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톱스타 송중기♥송혜교 오늘 결혼

송중기, 송혜교는 31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차례 열애설 이후 지난 7월 열애 인정과 동시에 결혼을 발표한 지 약 3개월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2월부터 4월까지 인기리에 방영된 KBS 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통해 만났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송중기 측 130명, 송혜교 측 120명 하객만을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안부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보류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타이완 등 9개국이 공동으로 신청한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Memory of the World) 등재가 보류됐다. 일본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막기 위한 총력전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위안부기록물과 같이 등재를 신청한 '조선통신사 기록물'과 '조선왕실의 어보와 어책',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은 세계기록유산에 이름을 올렸다.

◆오늘 서울 첫서리, 큰 일교차 주의해야

화요일인 31일 일부 내륙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를 밑돌며 전날만큼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서울·안동·청주에서는 첫서리가, 전주·안동·청주에서는 첫 얼음이 관측됐다.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낮 최고기온은 15∼19도로 전날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하나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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