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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은 없다"…'수요미식회', 신뢰 가는 맛집 프로 1위

입력 2017-10-31 08:57:21 | 수정 2017-10-31 0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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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방송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 = tvN 방송 캡처


먹방 프로그램이 홍수처럼 쏟아진 가운데, tvN '수요미식회'가 시청자들에게 가장 신뢰를 주는 프로그램인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설문조사 회사 패널나우가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가장 신뢰 가는 맛집 프로그램’에 대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응답자 1만 6350명 중 20.2%의 사람들이 ‘수요미식회’를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참여자들은 '협찬 없이 제작한다고 들었다', '수요미식회에서 소개하는 맛집은 실패한 적이 없어서', '광고 느낌이 덜해서', '묘사가 제일 생생해서' 등의 이유를 들었다. 특히 "협찬은 없다"는 원칙을 고수하는 제작진 덕에 시청자의 신뢰도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번 조사에서 눈에 띄는 점은 현재 방송 중인 다양한 음식 소개 프로그램을 문항으로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신뢰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34.1%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는 것이다.

패널들은 이를 선택한 이유로 ‘맛 없다는 걸 본 적이 없다’, ‘뒷 이야기가 정당하지 않다’,‘실망한 적이 많다’ 등 솔직한 의견을 덧붙였다.

한편, ‘수요미식회’에 외에도 신뢰 가는 맛집 프로그램으로는 Comedy TV ‘맛있는 녀석들’, KBS 2TV ‘생생정보통’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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