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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FOMC 앞두고 강세…다우 0.12% 상승

입력 2017-11-01 06:38:08 | 수정 2017-11-01 06: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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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미국 증시는 미 중앙은행(Fed)의 통화정책 결정을 앞두고 오름세를 지속했다.

3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8.5포인트(0.12%) 상승한 23,377.2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2.43포인트(0.09%) 높은 2575.26에 마감됐고, 나스닥 지수는 28.71포인트(0.43%) 오른 6727.67에 장을 마쳤다.

이날도 지수는 상승세로 출발해 장중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Fed가 이달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최근 발표되는 기업들의 실적이 대체로 호조를 보여 지수는 상승세를 나타냈다.

Fed는 이날부터 이틀 일정으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연다. 전문가들은 이달 연준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Fed의 통화정책 회의 이후 오는 2일(현지시간) 연준 차기 의장을 지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유가는 이날 오름세를 이어갔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4%(0.23달러) 오른 54.3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값은 연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된 가운데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하락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물 금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온스당 0.4달러 떨어진 1,277.70달러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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