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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공공택지 연내 1만6000가구 분양 '중소형 100% 가점제'

입력 2017-11-01 07:57:18 | 수정 2017-11-01 09: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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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공공택지에서 연내 아파트 1만6000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수도권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민간분양 아파트는 전용면적 85㎡ 이하의 경우 100% 청약가점제로 시행된다. 85㎡ 초과는 가점제 50%, 추첨체 50%로 당첨자 선정한다. 공공분양은 40㎡ 초과의 경우 3년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 중 저축총액이 많은 사람에게 우선 공급한다.

1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2017년 11월~12월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서 분양예정인 공공택지 아파트는 28개단지 1만5956가구로 조사됐다.(임대아파트 제외)

서울에선 보금자리지구인 구로구 항동지구에서 2개단지 682가구가 분양예정이다. 6블록(우남퍼스트빌, 337가구)과 7블록(제일풍경채, 345가구) 모두 11월에 분양한다. 항동지구는 서울에서 공급되는 마지막 공공택지다.

경기에선 동탄2신도시?김포한강신도시?옥정신도시 등 택지개발지구와 하남 감일지구?시흥 장현지구?시흥 은계지구 등 보금자리지구 등에서 25개단지 1만4975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동탄2신도시에서는 동탄역 초역세권인 C11블록 롯데캐슬(주상복합, 940가구)을 비롯해 7개단지 3538가구가 분양예정이다. 김포한강신도시에서는 Cc-03블록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701가구) 1곳이 분양예정이다.

하남 감일지구에서는 첫 민간분양 아파트인 하남 포웰시티(B6?C2?C3블록) 3개단지 2603가구가 11월 분양예정이다. 감일지구는 서울 송파구?강동구와 붙어있고, 위례신도시, 거여?마천재정비촉진지구와 가까워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시흥 장현지구에서는 5개단지 3274가구가 분양예정이다. 장현지구는 소사원시선, 신안산선, 월곶판교선이 2018년 이후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시흥시청역은 트리플 역세권으로, B7블록(시흥시청역 동원로얄듀크, 447가구)에서 11월 첫 청약을 앞두고 있다.

시흥 은계지구는 B4블록(제일풍경채, 429가구)이 11월 청약을 앞두고 있다. 은계지구 마지막 민간분양으로 전타입이 전용 85㎡ 이하다. 청약가점이 높은 내집마련 수요자들은 청약에 도전할 만하다.

고양 향동지구는 A3블록에서 공공분양아파트 1개단지 1059가구가 분양예정이다.

고덕국제신도시 올해 마지막 분양물량인 A16블록 신안인스빌(613가구)이 11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고덕국제신도시의 경우 지난 5월 A17블록에서 분양한 제일풍경채 센트럴이 평균청약경쟁률 84.1대 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남양주 별내지구에서도 A30블록(우미린 2차, 585가구) 한곳이 분양될 예정이다.

인천의 경우 1일 송도국제도시 4공구 M1블록(송도 SK뷰 센트럴, 299가구)에서 청약이 실시된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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