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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여가수 '로시' 제작…"보아·아이유 이을 거물급 신인"

입력 2017-11-01 10:11:37 | 수정 2017-11-01 10: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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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7주년을 맞은 국민가수 신승훈이 솔로 여가수 ‘로시(Rothy)’를 론칭한다.

소속사 도로시컴퍼니 측은 오늘(1일) "발라드 황제 신승훈이 프로듀싱한 솔로 여가수 ‘로시’가 오는 9일 데뷔 싱글을 발표한다"며 "올해는 두 개의 싱글 앨범을 통해 프리 데뷔한 후, 내년 초 정식 앨범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신승훈이 일찌감치 알아본 보석인 만큼 ‘로시’의 데뷔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신승훈은 본격적으로 제작자로 변신, 처음으로 솔로 여가수를 론칭하게 됐다.

특히, 1990년 11월 1일 데뷔한 신승훈이 데뷔 27주년을 맞은 오늘 신인가수 론칭 소식을 전해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신승훈이 발탁한 신예 ‘로시’는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18세의 소녀로, 3년이라는 연습 기간 동안 신승훈의 특별 트레이닝으로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거물급 신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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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물론 댄스, 악기연주 등 다방면으로 뛰어난 재능을 지녔으며, 빼어난 비주얼까지 갖췄다.

또, 활동명 ‘로시’는 회사명 도로시컴퍼니에서 따온 이름인 만큼 신예 ‘로시(Rothy)’에 대한 신승훈의 남다른 자신감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실제 ‘로시(Rothy)’는 중3 때 국내 굴지의 기획사들에 캐스팅되었으나 국민가수 신승훈에게 음악을 배우고 싶다는 당찬 포부로, 도로시컴퍼니에서 3년 동안 집중 트레이닝을 받은 후 마침내 가요계 데뷔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신승훈의 음악적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준비된 신인 ‘로시’는 데뷔 전부터 보아, 아이유를 잇는 대형 솔로 여가수로 점쳐지며 가요계 관계자들의 화두로 떠올랐다.

신승훈은 1990년 ‘미소 속에 비친 그대’로 데뷔와 함께 140만장이라는 판매고를 올렸으며 음악방송 14주 연속 1위, 한국 골든디스크 역사상 최다 수상, 한국 가요음반 역사상 최대의 누적판매량 1700만장 등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발라드 황제’로 군림하고 있다.

한편, 신승훈이 제작한 신예 로시는 9일 가요계 데뷔를 확정하고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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