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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멤버 정준영, 故 김주혁 빈소 찾지 못하는 속사정

입력 2017-11-01 15:22:07 | 수정 2017-11-01 17: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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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 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정준영 / 한경DB


지난달 30일 갑자기 세상을 떠난 고(故) 김주혁을 추모하는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KBS 예능 '1박 2일'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정준영이 빈소에 찾지 못하는 사정이 밝혀졌다.

김주혁의 사망 소식과 함께 '1박 2일' 유호진 PD와 차태현, 데프콘 등 출연진은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빈소에서 자리를 지키며 눈물로 그를 애도했다.

하지만 '1박 2일' 멤버 정주영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평소 김주혁을 '구탱이형'이라 부르며 잘 따랐던 그이기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KBS '1박2일' 출연진 (김준호, 故김주혁, 차태현, 데프콘, 정준영, 김종민) / 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KBS '1박2일' 출연진 (김준호, 故김주혁, 차태현, 데프콘, 정준영, 김종민) / 한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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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구탱이형"…가수 정준영, 故 김주혁과 애틋한 모습 / 정준영 인스타그램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정준영은 현재 SBS '정글의 법칙'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촬영인데다 정글이라는 열악한 환경 탓에 현재 정준영에게 연락이 닿고 있는 않는 상태다.

정준영 소속사 관계자는 "'정글의 법칙' 측에 김주혁의 사망 소식을 전하기는 했지만, 정준영이 비보를 듣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30일 오후 4시30분 故 김주혁이 탄 차량이 다른 차량과 충돌한 뒤 아파트 벽면을 들이받아 전도됐다. 40여분 만에 구조된 그는 인근 건국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나 2시간 만인 오후 6시30분 사망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즉사 가능할 정도의 두부손상'이 직접적인 사망 원인으로 밝혀졌다.

45세의 나이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고 김주혁의 발인은 오는 2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장지는 충남 서산에 있는 가족 납골묘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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