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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영, 이틀째 故 김주혁 빈소 지켜…식음 전폐하고 조문객 맞이

입력 2017-11-01 16:42:16 | 수정 2017-11-01 16: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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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 빈소 故김주혁 조문
김주혁 빈소 故김주혁 조문 / 사진 = 한경DB·사진공동취재단기사 이미지 보기

김주혁 빈소 故김주혁 조문 / 사진 = 한경DB·사진공동취재단


배우 이유영이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사망한 연인 고(故) 김주혁의 빈소를 이틀째 지키고 있다.

김주혁은 지난 30일 오후 4시 30분경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 사거리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31일 오후 3시 서울 아산병원에 그의 빈소가 마련됐다.

이날 3시 50분경 김주혁의 연인 이유영은 한 손으로 입을 가린 채 비통한 표정으로 빈소를 찾았다. 이유영은 영정 사진으로 만나게 된 연인 김주혁의 모습에 오열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이유영은 빈소에서 조문객들을 맞으며 김주혁의 곁을 지키고 있다. 특히 사고 당일인 30일부터 계속해서 음식을 먹지 않고 눈물을 흘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유영과 김주혁은 홍상수 감독의 영화 '당신 자신과 당신의 것'으로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이유영의 소속사 대표는 한 매체를 통해 "30일 새벽 예능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부산에 갔다. 그런데 촬영 도중 비보를 접해 계속해서 식사를 못 하고 있는 상황"이라 전했다.

이어 "지금 굉장히 슬퍼하고 있다. 지금 이유영 씨가 상주도 아니고 너무 애매한 그런 상황이라 할 수 있는 게 없다. 지금 너무 마음 아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주혁의 발인은 오는 2일 진행된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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