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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커플 결혼식 불법 생중계 中업체, 장쯔이 남편이…" 의혹 제기

입력 2017-11-02 09:37:20 | 수정 2017-11-02 09: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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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쯔이 웨이보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장쯔이 웨이보 캡처


배우 장쯔이 남편이 배우 송혜교, 송중기 결혼식을 불법으로 생중계한 중국 매체와 관련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1일 대만 ET투데이는 10월 31일 송혜교, 송중기 결혼식에 드론 촬영을 시도한 매체 쑤이웨(碎樂, Bitmusic)의 대표가 이날 하객으로 참석한 장쯔이 남편 왕펑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당시 쑤이웨는 결혼식이 진행된 신라호텔 영빈관 내부를 몰래 촬영해 생중계했고, 중국 웨이보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다. 이 같은 행위는 법적으로 처벌이 가능한 위반행위다.

이날 장쯔이가 하객으로 참석해 취재진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그는 송중기, 송혜교와 남다른 인연이 있다. 송혜교와는 왕가위 감독의 영화 '일대종사'(2013년)에서 함께 호흡했고, 송중기와 중국 한 화장품 브랜드 광고 모델로 촬영을 했다.

특히 장쯔이의 딸을 송중기가 안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중화권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 같은 의혹이 일자 장쯔이 측근은 "왕펑은 음악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 관여할 뿐 해당 매체와는 아무런 연관이 없다"며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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