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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故 김주혁 발인에도 발동동…'정글의 법칙' 측 "귀국 방법 수소문 중"

입력 2017-11-02 10:04:42 | 수정 2017-11-02 10: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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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故김주혁 발인 못봐 /사진=정준영 인스타그램기사 이미지 보기

정준영, 故김주혁 발인 못봐 /사진=정준영 인스타그램



SBS '정글의 법칙' 측이 故 김주혁의 사망 소식을 정준영에게 가까스로 전했다고 2일 밝혔다.

'정글의 법칙' 측은 " 한국 시각으로 금일 오전 8시 30분경 현지 촬영 팀과 연락이 닿았다"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제작진은 "확인 결과 지난 29일 일요일 출국한 정준영 씨를 비롯한 후발대는 도착 직후 바로 촬영지로 이동, 통신 연결이 어려운 지역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한편, 현지 전화국에 화재가 발생하여 지역 내에서의 연락조차 어려운 상황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촬영은 본래 내일까지 예정되어 있었으나 현지 기상 악화로 일정을 하루 축소해 조금 전에 마쳤다. 이후 전파가 미약하게나마 수신되는 지역으로 자리를 옮긴 뒤 한국의 소식을 접해 곧바로 정준영에게 전했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직항편이 없는 외곽 지역에 있는 관계로 쉽지 않겠으나, 최대한 노력하도록 하겠다"라며 "배우 故김주혁 님의 안타까운 소식에 진심으로 깊은 조의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라고 애도했다.

'정글의 법칙' 측 기사 이미지 보기

'정글의 법칙' 측 "정준영에 김주혁 부고 소식 알려" /사진=한경DB


제작진은 '1박2일'을 통해 고인과 가까운 관계로 지냈던 정준영을 위로하며 귀국을 앞당길 수 있는 방법을 수소문 중이다.

'1박2일' 멤버인 차태현, 윤시윤, 김종민, 김준호, 데프콘과 제작진은 모두 고인의 빈소를 찾았지만 공교롭게도 정준영의 모습만 보이지 않았다. 정준영은 지난달 29일 '정글의 법칙' 촬영차 출국했기 때문에 고인의 부고 소식도 듣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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