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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行' 정준영, '1박2일'서 보낸 마지막 인사 "형 행복하다며 어디가"

입력 2017-11-02 10:55:08 | 수정 2017-11-02 11: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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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주혁 발인 정준영
故 김주혁 발인 정준영 /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故 김주혁 발인 정준영 /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한경DB


가수 정준영이 故 김주혁의 사망 소식을 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정준영의 소속사 측은 "사망 전날 해외 스케줄을 위해 출국했다"고 밝혔다. 오늘(2일)까지도 "연락이 닿지 않아 사망 소식을 아예 접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으나, 이날 SBS '정글의 법칙' 측은 정준영에게 소식을 전했고 현재 매우 슬퍼하고 힘들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준영은 KBS '1박2일'에서 김주혁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너무 가슴이 아프다. 정준영 마음은 어떨까?", "너무 안타깝다", "얼른 사망 사실을 알려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주혁이 '1박2일' 하차 당시 정준영은 "이상한 소리 하지마. 왜 하차한다는 건지 이유를 말해봐. 형 행복하다며 어디 가는데"라며 민감하게 반응한 바 있다.

故 김주혁 발인은 2일 오전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진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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