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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터널 사고 블랙박스, 참혹한 현장 담겨…차량 뼈대만 남아

입력 2017-11-03 13:41:17 | 수정 2017-11-03 13: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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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터널 사고 블랙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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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터널 사고 블랙박스


창원터널 사고 당시 참혹했던 상황이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2일 오전 창원터널 부근에서 기름통을 싣고 달리던 화물차가 중앙분리대와 충돌, 폭발해 현장을 불바다로 만드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명이 사망하는 등 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3일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에는 5톤 화물차가 휘청거리다 승용차를 들이받더니 곧, 폭발하는 상황이 담겼다.

또한 경찰이 공개한 창원터널 내부 폐쇄회로(CC)TV 영상 속에서는 차량이 제대로 달리지 않고 계속해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불길에 휩싸인 차량들은 뼈대만 남았으며,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기름통은 모두 찢어졌다.

한편 창원터널 사고에 대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정확한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조사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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