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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랩몬스터, 'IQ148 뇌섹남'의 개념 패션 완성한 '컨티뉴' 가방

입력 2017-11-03 18:26:42 | 수정 2017-11-03 18: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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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정상 아이돌 그룹의 리더답게 패션도 '업사이클링' 화제
랩몬스터, 피렌체 휴가중 사회적기업 가방 '컨티뉴'로 코디완성

방탄소년단 랩몬스터기사 이미지 보기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IQ 148의 뇌섹남' 방탄소년단 랩몬스터가 선택한 패션아이템이 주목받고 있다.

방탄소년단 SNS에는 랩몬스터가 지난 10월 23일 대만 콘서트 일정을 마치고 휴식차 유럽으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수많은 협찬 요청을 받는 국내 최정상 아이돌 그룹 리더지만 여행지에서 그가 선택한 가방은 폐자동차의 가죽 시트나 에어백, 안전띠 등을 활용하여 업사이클링을 실천하는 회사 제품이었다.

랩몬스터가 백팩으로 선택해 눈길을 끈 가방은 사회적 기업 모어댄((Morethan)의 패션 브랜드 컨티뉴(Continew)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실제 랩몬스터의 착장 모습이 포착된 이후 개념있는 착한소비 열풍이 일면서 현재 해당 제품은 품절 상태이며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

랩몬스터의 백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회적 기업 제품이라니 역시 개념돌!", "폐기물 재활용이라니 놀랍네요", "디자인은 웬만한 기성제품보다 좋은 듯", "사고 싶은데 벌써 품절이에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컨티뉴 업사이클링 과정기사 이미지 보기

컨티뉴 업사이클링 과정



랩몬스터는 평소 10대들의 대변자로 ‘청춘의 절망과 방황’을 테마로 한 노래 뿐만 아니라 '5.18 민주화 운동' '세월호' 등 사회적 이슈를 음악으로 표현하는 의식있는 아이돌로 알려져 있었고 이번에 ‘사회적 기업’ 제품을 구매한 것이 알려지며 ‘개념돌’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랩몬스터가 리더로 소속된 방탄소년단은 지난1일 유니세프와 글로벌 아동 및 청소년 폭력 근절 캠페인’ 협약을 맺고 ‘러브 마이셀프’ 펀드를 구축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5억 원을 기부하고, 향후 2년간 방탄소년단의 ‘러브 유어셀프’ 의 음반 판매 순익의 3%을 기금을 기부하기로 하는 등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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