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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50분 청와대입니다'…靑, 페이스북 라이브 첫 공개

입력 2017-11-04 10:31:23 | 수정 2017-11-04 10: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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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페이스북 생방송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일정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인 '11시 50분 청와대입니다'가 지난 3일 처음으로 공개됐다.

월∼금요일 오전 11시 50분에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되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문 대통령의 일정 외에도 언론에 공개되지 않은 'B컷 사진'이나 현안 관련 청와대 담당자와의 인터뷰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첫 방송은 청와대 앞 분수광장을 배경으로 야외에서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이 진행하는 가운데 뉴스 형식으로 이뤄졌다.

문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 일정을 비롯해 이날 오전에 공개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일정과 문 대통령이 참석한 소방의 날 기념식 소식 등이 소개됐다.

첫 방송에는 뉴미디어비서관실 소속 김선 행정관이 출연해 이틀 전 문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 당시 쓰인 52쪽의 파워포인트 자료를 설명했다. 김 행정관은 "대통령이 연설 원고와 파워포인트 이미지를 같이 놓고 내용을 대조해 가면서 직접 챙겼다"고 말했다.

페이스북 라이브는 5∼10분 가량 방송되며 방송이 끝난 뒤에도 청와대 유튜브 계정 등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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