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정세현 前 장관 "트럼프, 보통 머리 아냐…상상초월"

입력 2017-11-06 09:11:03 | 수정 2017-11-06 09:11:03
글자축소 글자확대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정세현 전 장관기사 이미지 보기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정세현 전 장관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 출연한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해 평가했다.

지난 4일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송된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에서 정 전 통일부 장관은 "정신과 의사들이 (트럼프 대통령을) 문제 있는 사람으로 보는 것이 이해가 안된다"라고 운을 뗐다.

정 전 장관은 이어 "그는 보통 머리가 아니고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이상하긴 하지만 굉장히 뛰어난 사람"이라며 "그동안 챙길 건 다 챙기더라. 전형적인 장사꾼의 모습"이라고 밝혔다.

또 북한과 미국에 대해 "솔직히 북한이 뭘 어떻게 할까.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일으킬 수 없다는 것은 북한이 더 잘 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김정은과 주변 참모들이 트럼프의 험악한 말이 행동으로 옮겨지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카풀 서비스 영업 제동, 어떻게 생각하세요?

은행장 낙하산 인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