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트럼프 방한] 문 대통령, 먼저 '캠프 험프리스' 도착해 기다렸다

입력 2017-11-07 13:05:08 | 수정 2017-11-07 14:45:38
글자축소 글자확대
< 한미 정상, 캠프 험프리스 방문 >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경기 평택의 주한 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스에서 한미 양국 군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기사 이미지 보기

< 한미 정상, 캠프 험프리스 방문 >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경기 평택의 주한 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스에서 한미 양국 군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후 한미동맹의 상징인 경기 평택 주한미군 기지 '캠프 험프리스'를 전격적으로 방문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이날 낮 1박 2일 일정으로 국빈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직접 맞이하기 위해 캠프 험프리스를 찾았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첫 방문지인 캠프 험프리스를 찾아 트럼프 대통령을 맞이하는 것은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과시하려는 차원으로 보인다.

북한의 어떤 도발에도 양국이 합심해 응징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보냄으로써 북한이 하루속히 핵과 미사일을 포기하고 대화의 테이블로 나와야 한다는 의중을 우회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분석된다.

본 방문을 마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정오께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했고,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해 주한미군을 격려하고 한미 당국으로부터 안보 브리핑을 받은 뒤 장병들과 오찬을 하는 것으로 방한 첫 일정을 시작한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 장병들과 함께 오찬을 한다.

문 대통령은 오찬 뒤 청와대로 먼저 복귀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용산기지 방문을 거쳐 국빈 방한에 따른 청와대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다.

포토슬라이드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카풀 서비스 영업 제동, 어떻게 생각하세요?

은행장 낙하산 인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