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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방한] 한미 정상 '캠프 험프리스'서 장병들과 오찬

입력 2017-11-07 14:51:52 | 수정 2017-11-07 14: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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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캡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한국 국빈 방문 첫 일정으로 경기도 평택 주한미군 기지 '캠프 험프리스'를 찾아 한미 양국 장병들과 점심을 함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낮 전용기 '에어포스원'을 타고 주한 미 공군의 오산기지에 도착한 뒤 전용 헬기 '마린원'으로 갈아타고 캠프 험프리스로 이동했다.

12시 58분께 캠프 험프리스에 도착한 트럼프 대통령은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의 안내를 받으며 정경두 합참의장, 토머스 버거슨 주한 미 7공군사령관, 토머스 밴달 미 8군 사령관 등 한미 양국 군 수뇌부와 인사했다.

차량에 탑승한 트럼프 대통령은 식당으로 이동하며 주한미군의 새 둥지인 캠프 험프리스를 둘러봤다.

이날 캠프 험프리스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전격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을 맞았다. 먼저 도착해 기다리고 있던 문재인 대통령은 한미 장병과의 식사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을 영접했다.

장병들 앞에 음식이 담긴 식판이 놓였고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군 병사 1명을 사이에 두고 나란히 자리를 잡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모두 반갑다, 좋은 음식이다, 고맙다"(Hello everybody, Good food, Thank you all)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한미 장병들의 점심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점심을 마친 트럼프 대통령은 캠프 험프리스에 있는 미 8군사령부로 이동해 한미 군의 안보 브리핑을 받는다. 이후 전용 헬기를 타고 주한미군사령부가 있는 용산 기지로 이동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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